[국회=글로벌뉴스통신] 강효상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이 3월23일(금) 오전 국회(245호)의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 정성호)전체회의에서 질의 하였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강효상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비례대표) |
강 위원은 "변호사협회가 과거에는 국가방향을 좌지우지 할만큼 무게감이 무척 있었는데, 지금은 정부의 눈치를 본다."면서 "변호사협회의 위상에 신경을 써달라."고 김현 대한변호사협회장에게 주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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