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관 의원, 청년미래특위 "가슴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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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관 의원, 청년미래특위 "가슴아프다"
  • 이도연 기자
  • 승인 2018.03.2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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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글로벌뉴스통신] 김병관 청년미래특위 위원이 3월22일(목) 오전 국회 제5회의장에서 청년미래특별위원회 전체회의(위원장 이명수)의 청년정책 토론회에 발언하였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김병관 청년미래특위 위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성남시분당구갑)

김 위원은 "청년위원회가 없어진 것에 가슴아프게 생각한다."면서 "국무조정실에서는 더 많은 역할을 해줄 것" 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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