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글로벌뉴스통신] 전주시 열린시민강좌 첫 초청강좌가 13일(화) 500여명의 시민들이 시청 강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 열렸다.
(사진제공: 전주시) 김승수 전주시장이 2018 전주시 열린시민강좌에서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
2018년 전주시열린시민강좌는 시민들의 평생학습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이날부터 오는 11월까지 혹서기인 8월을 포함하여 총 18회에 걸쳐 운영된다. 강좌는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전주시청 강당에서 열리며,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음 강좌는 오는 27일 김미경 강사의 ‘나 데리고 사는 법’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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