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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변동성 확대 국면의 "글로벌투자전략"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오현석 삼성증권 투자전략센터장은 13일(화)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변동성 확대 국면의 글로벌투자전략을 밝혔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오현석 삼성증권 투자전략센터 센터장

오 센터장은 "최근 인플레이션 상승은 美 연준의 긴축 가능성을 자극하며, 美 국채 금리가 10년물 기준으로 3%에 육박하면서 글로벌 증시가 일시적인 발작을 보였다"며 "시장이 이익이 증가하고, 감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아직은 확장국면에 있다."고 말했다.

오 투자전략센터장은 주가와 금리의 선후행 관계는 아직은 "주가와 금리는 동거관계로 본다."고 하면서, 변동성이 확대 될것을 염두에 두고, 현 상황에서는 "글로벌 주도주, 인플레이션 및 통화긴축 수혜주, 낮은 변동성과 밸류에이션이 싼 가치주 등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오현석 삼성증권 투자전략센터 센터장

삼성증권 투자전략센터에서는 변동성 확대국면의 글로벌 투자전략으로 이 3가지 전략을 조언하면서 구체적으로 설명하였다. 
1번째는 글로벌 주도주를 선택하는 전략으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아마존과 텐센트, 삼성전자를 추천했다. 오 센터장은 "주도주는 시장이 하락해도 마지막까지 버틴다"고 강조했다.

2번째는 인플레이션과 통화긴축 국면의 승자전략(금융업과 산업재에 투자하는 전략)으로 JP모간, 다우듀폰, 시세이도, 비엣젯항공,  KB금융, LG화학, 현대중공업, LG전자를 추천종목으로 꼽았다. 오 센터장은 "유동성과 기업 실적이 중요한 변수로, 미국 금리 인상이 본격화되면 유동성 환경이 나빠지기 때문에 실적에 주목해야 한다"고 했다.

3번째는 스타일전략(낮은 변동성과 밸류에이션이 싼 가치주에 투자하는 전략)으로 공상은행, 도요타자동차, SK텔레콤, 현대자동차 등을 유망종목으로 뽑았다. 오 센터장은 "스타일 투자는 낮은 변동성과 밸류에이션이 싼 주가에 투자하는 것"이라며 "자동차와 통신 업종이 대표적으로 향후 시장 대비 초과수익이 나올 만한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이도연 기자  rheedoy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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