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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위생적인 전통장류 생산 돕는다- 도 농업기술원, 도내 20개 생산 농가 대상 식품위생 교육 실시 -

[충남=글로벌뉴스통신]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3일 기술원 내 어린이농업교실에서 도내 농가들의 위생적인 전통장류 생산을 돕기 위해 식품 위생 교육을 실시했다.

도내 전통장류 생산 20개 농가를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이물질 관련 사고 발생 사례를 중심으로, aT농식품유통교육원과 연계해 맞춤형으로 진행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교육이 도내 농가들의 전통장류 이물질 유입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안전하고 위생적인 전통장류 생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 김슬기 지도사는 “전통장류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생산 관리가 필요하며, 그 중에서도 이물질 유입을 막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농가에 대한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식품에 유입되는 이물질은 비닐과 돌, 머리카락 등 기타 물질이 가장 많고, 벌레와 곰팡이, 금속, 플라스틱 등이 뒤를 이었다.

식품업체 이물질 혼입 보고 의무화가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되고, 소비자 24시간 인터넷 신고 시스템 구축으로, 이물질 혼입 보고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길희기자  kwun113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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