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주)지엔엠파트너스

[대구=글로벌뉴스통신]오프라인 광고계의 버스외부광고는 가장 핫한 광고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 중 주로 시내버스가 인기를 끌고 있는 요즘, 많은 사업자들이 버스외부광고를 선호하지만, 부담되는 비용과 효과없는 광고를 해결하기 위해 (주)지엔엠파트너스는 시내버스광고가 아닌, 도심투어관광버스로 버스외부광고를 시작했다.

지난 날에 도심투어관광버스는 불특정 전국을 돌아다니며 운행하여 눈에 잘 띄지 않아 사람들이 찾지 않았지만, 현재는 서울 시내 도심가를 집중적으로 운행하여 최고효율의 광고효과를 불러오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주)지엔엠파트너스의 관계자는 “도심투어관광버스의 버스외부광고는 시내버스광고의 비해 2배나 커진 광고면적과, 확실한 타겟 그리고 비용절감의 매력을 지니고 있다.” 며 자신했다.

비효율 운행시간을 축소하고 오전7시부터~ 밤10시까지 운행하여 광고비용을 30%까지 절감하며 사업자들에게 강한 임팩트를 주고있는 도심투어관광버스광고.

(주)지엔엠파트너스는 해당 관리 앱까지 제공하여 실시간 데이터를 종합보고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며 버스외부광고로 도심투어관광버스를 적극 추천했다.

김미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