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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소방서, 교통사고 상황 구조활동 점검긴급구조 전문구조기술 향상을 위한 인명구조훈련
(사진제공:북부소방서) 2018년 교통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북부소방서(서장 김한효)는 12일(월) 소방서 후정에서 구조대원 및 소방대원의 교통사고 상황에서의 긴급구조 전문구조기술 향상을 위한 ‘2018년 교통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을 위해서 북부소방서 구조 및 소방대원 33명과 폐차 3대, 차량문 개방기구 등의 장비를 동원하였고, 차량 전복이나 충돌, 요구조자 끼임 등 교통사고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상황을 가정하여 폭넓은 훈련을 실시하였다.

(사진제공:북부소방서) 차량 전복이나 충돌, 요구조자 끼임 등 교통사고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상황을 가정

북부소방서 서장은 “재난 현장은 여러 가지 변수로 인해 항상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사전에 실전과 같은 훈련과 준비로 어떠한 재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다.” 라고 말하였다.

한편 교통사고 출동 건수는 지난 해 북부소방서 관내 전체 구조출동 3,964건 중 301건으로 약 7.5%를 차지하고, 구조인원은 74명으로 전체 구조인원 대비 12.3%에 이른다.

이상철 기자  lsc11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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