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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아동정책 ‘미래에서 온 투표’ 실시From 아동 To 부산시장, 부산시교육감
(사진제공:부산아동옹호센터) 초등학교 4학년~고등학교 3학년(19세) 아동들을 대상으로 ‘미래에서 온 투표’ 캠페인

[부산=글로벌뉴스통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아동옹호센터(소장 김재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아동들이 직접 만든 공약을 후보자에게 제안하는 ‘미래에서 온 투표’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지난해부터 어린이들의 목소리를 대한민국 주요 선거 후보자들에게 직접 전달하는 ‘미래에서 온 투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4년 6‧4 지방선거시에도 아동정책공약을 정당 및 후보자들에게 제안했으며, 본격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한 지난해 대선 기간에는 아동 8천 명의 목소리를 담은 아동정책공약을 후보자들에게 보내 실제 대통령 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였다.

올해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아동 약 1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 부산은 16개 구군, 초등학교 4학년~고등학교 3학년(19세) 아동들을 대상으로 ‘미래에서 온 투표’ 캠페인을 실시, 아동정책공약토론회와 설문조사 참여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설문은 오는 30일까지 온라인상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방법: http://naver.me/5WCcascj 접속/ 문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아동옹호센터 051-507-3995)

(사진제공:부산아동옹호센터) 미래에서온투표 아동공약토론회

수렴된 의견은 오는 4월 10일(화, 시간미정, 부산시의회 브리핑룸) 진행될 공약발표회를 시작으로 부산광역시장, 부산광역시교육감 후보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아동들이 직접 후보자를 만나 정책에 대해 묻기도 하고, 아동들의 공약 제안이 반영되었는지에 대한 여부와 이후 실행 모니터링도 함께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유엔아동권리위원회는 제 3‧4차 국가보고서 심의를 통해 대한민국이 15세 미만 아동의 견해를 고려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계속적으로 우려를 표명한 바 있다. 이에 “아동에게 영향을 미치는 결정을 할 때 아동의 의견이 고려되도록 법을 개정하고 교육과 정보를 제공할 것”을 권고 받아왔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아동옹호센터는 아동들의 목소리를 조금 더 가까이에서 듣고 아동이 직면한 문제를 파악하기 위해 2016년도에 개소, 아동학대예방캠페인, 옐로카펫 사업 등 아동권리옹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상철 기자  lsc11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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