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왼쪽부터)김동철 바른미래당, 김성태 자유한국당,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국회=글로벌뉴스통신] 여야원내대표들이 3월13일(화) 오후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회위원장실(320호)에서 열렸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김성태 자유한국당,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개헌과 한국GM 군산공장 폐쇄와 관련한 국정조사 등에 대한 논의에 앞서 손을 잡고 합의를 위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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