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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충남영석장학회, 장학금 1억4750만원 전달
(사진제공:부여군)(재)충남영석장학회 장학금 전달 장면 (1)

[부여=글로벌뉴스통신](재)충남영석장학회(이사장 김태용)는 지난 10일(토) 부여군 여성회관에서 2018년도 상반기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는 김태용 이사장과 이용우 부여군수, 장학회 임원, 장학생,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 이사장은 지난 2012년 12월 사재 20억원을 출연해 아들의 이름인 영석장학회를 설립했고, 매년 1억원이 넘는 금액을 재단에 기부해 대학생 200만원, 고등학생 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현재까지 부여지역 거주 학생 648명에게 7억 5750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미래 인재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수여식은 각 읍·면사무소에서 장학생을 추천받아 총111명(고등학생 43명, 대학생 68명)에게 1억4천7백여만원을 전달했다.

김 이사장은 “1년 중 가장 행복한 날이 우리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날”이라며, “우리 부여지역을 이끌어갈 역량을 갖춘 여러분들이 곧 부여의 미래이며, 부여의 희망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충남영석장학재단이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부여군)이용우 부여군수는 (재)충남영석장학회 장학금 전달하는 장소에서 축사를 하였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매년 우리 지역 학생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모습에 감동을 받고 있다”며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군 차원에서도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현재 암이 여러 장기로 전이되면서 지난 설날 ‘사랑나눔의 쌀(쌀10kg 1700포 시가 3천4백만원 상당)’ 부여군, 장암면사무소 전달식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장학금 수여식에는 본인의 강한 의지로 참석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자리는 함께 했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111명 장학생들의 장학증서는 아들이 대신하여 전달했다.

김태용 이사장 가족은 충남에서 최초로 자신과 아들, 며느리에 이어 손자까지 한 집안에서 4명이 개인 고액 기부 클럽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나눔 문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송철호 기자  kwun113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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