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주)하나로케이엠)

[대구=글로벌뉴스통신] 추운 날씨는 많이 누그러들었지만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대중교통이 아닌 자차를 이용하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평균적으로 한 가구당 1대 이상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가장 큰 고민은 성능 유지와 연비 문제다.

국내 발명특허 제10 - 1336294호로 엔진의 힘을 강화시키고 마찰 감소 등으로 10% 이상의 연비를 향상시켜주는 제품인 하나플러스 엔진오일이 많은 운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극압 성능이 우수하여 팀켄 테스트 시 베어링의 마모량과 소음이 타사 제품보다 적으며 운전자들이 느끼는 소음 역시 많이 감소되어 운행 간 생기는 불안감을 줄여주며,금속 마모성이 없어 오염 및 슬러지 방지 등 윤활성 유지로 엔진오일의 수명 연장과 함께 불완전 연소 시 발생하는 유해물질을 줄여주는 피마자 오일을 첨가하여 매연으로 인한 환경오염의 피해를 줄여준다.

가솔린, LPG, 디젤, 수입차종, 유압장비, 건설 중장비, 농업용 기계 등 적용 범위가 넓다. 폭넓은 실용성에 큰 강점을 보이고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구매가 이루어지고 있는 하나플러스 엔진오일은 현재 자사 홈페이지와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미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