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지난 2월 1일 기존 운용조직을 국내 전통자산과 해외자산의 운용 기능강화를 위하여 국내운용부문과 해외운용부문으로 나누는 조직개편을 시행한 바 있다.
이어 "서준식 채권투자운용본부장을 국내 운용부문을 담당할 부사장(CIO)으로 신한금융지주의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에서 신규 내정하였고,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이사회를 통해 3월 1일자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라고 금융투자협회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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