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금융투자협회는 "삼성선물은 오는 26일(월) 오후 4시반, 2018년 상반기 환율과 원유시장을 전망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DB) 한국금융투자협회(여의도)

 1부에서는 삼성선물 리서치센터 전승지 책임연구위원이 2018년 상반기 글로벌 환시를, 2부에서는 김광래 연구원이 미국 원유생산에 집중할 시장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삼성선물 관계자는 "설 연휴 이후 미 증시 상승과 엔화 강세에 반응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는 달러원의 향방과 글로벌 FX의 흐름 등 외환시장의 여건을 점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말했다. 환율과 유가에 관심있는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세미나는 지하철 2호선 강남역 8번 출구에서 지하통로로 연결, 삼성생명 서초타워 6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고 전했다.
홈페이지(http://www.ssfutures.com) 및 삼성선물 금융상품팀(02-3707-3696)을 통해 할 수 있다.

이도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