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마운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
[인천=글로벌뉴스통신] ㈜원마운트의 배병목 회장이 지난 2018년 2월13일(화),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제83차 한국관광학회 인천국제학술대회에서 '한국관광기업경영대상'을 수상했다.
배병목 회장은 “큰 상 주셔서 감사하다.”며 “저희 원마운트는 여름과 겨울이 공존하는 워터파크와 스노우파크 그리고 스포츠시설과 상업시설이 어울러진 지상최고의 놀이터를 지향하는 그런 복합공간이다.”면서 “유료관광객 한 100만을 포함해서 연간 300백만 명 정도가 우리 원마운트를 방문한다.”고 말했다.
배병목 회장은 이어 “좀 더 알차고 보람 있는 이곳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께 만족스러운 가치를 주는 그런 관광지로 더욱 더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다시 한번 이렇게 큰 상과 에너지를 준 학회에 감사드리고, 오늘 많은 공부를 해서 더 발전하는 원마운트가 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박현진 기자)김남조 한국관광학회 회장이 2018년 2월13일(화) 오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83차 한국관광학회 인천국제학술대회에서 ‘한국관광기업경영대상’을 수상한 배병목(오른쪽)회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한편, 원마운트는 365일 여름과 겨울이 공존하는 워터파크와 스노우파크 쇼핑몰 스포츠클럽 등이 연합된 복합문화공간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지상 최고의 놀이터를 모터로 문화와 공간의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해낸 독창적인 모델로 국내 관광객뿐만 아니라 해외관광객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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