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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단양군)지알엠 성금 기탁 |
[단양=글로벌뉴스통신](주)GRM 노동조합은 지난 14일(수)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매포읍사무소를 방문해 현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박진억 노조위원장은 “훈훈한 이웃사랑과 나눔 문화에 동참코자 노동조합원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탁한 성금은 매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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