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설 귀성인사.밥상 민심 끌어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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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설 귀성인사.밥상 민심 끌어안기’
  • 이도연 기자
  • 승인 2018.02.1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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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글로벌뉴스통신] 지도부를 선출한 바른미래당 공식 창당에 이어 충청남도에서 첫 공식행보로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4일(수) 오전 천안종합버스터미널을 찾아 귀성인사를 했다.

(사진제공: 바른미래당) 바른미래당 당직자 및 핵심당원

 이날 당직자 및 핵심당원 40여명은 미리 준비한 홍보물을 나눠주며 고향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만나서 설 명절 인사를 하며 연휴 이후 본격화할 지방선거 민심 잡기에 나섰다.

(사진제공: 바른미래당) 당직자 및 핵심당원 40여명은 미리 준비한 홍보물을 나눠주며 고향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만나서 설 명절 인사를 하고있다.

설 귀성인사에는 조규선 위원장, 이정원 지방선거기획단장, 정종학 위원장, 남상균 처장, 노동곤 실장, 김용필 충남도의원, 주명식 천안시의원, 주일원 천안시의원, 류제국 전 천안시의원, 조성미 부의장, 신순옥 여성위원장, 박정수 청년위원장, 이정아 디지털소통위원장과 김제식 위원장, 이기원 전 계룡시장, 박중현 위원장, 김길년 위원장, 김석현 위원장, 송영상 처장 등 핵심당원 4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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