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배경막 "열쇠" 미래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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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배경막 "열쇠" 미래를 열다
  • 이도연 기자
  • 승인 2018.02.14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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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박주선,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가 발언순서를 양보하다, 결국 가나다순으로 박주선 공동대표가 먼저 발언하였고 다음에는 유 대표가 하는 등 번갈아가며 하기로 하여 간담회를 하였다.

[국회=글로벌뉴스통신] 박주선, 유승민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가 2월14일(수) 국회 215호(舊 국민의당대표실)에서 첫만남을 최고위원회 간담회로 하였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박주선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박주선 공동대표는 "초심불망(初心不忘)" 처음 가졌던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잡고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하였다.

유승민 공동대표는 "희망의 모습을 보이겠다."고 밝혔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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