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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소방서, 꼬마천사들의 메시지어제도 오늘도 지금 이 순간도 감사합니다.
(사진제공:해운대소방서) 해운대소방서에 도착한 꼬마천사들의 메시지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해운대소방서(서장 정석동)는 센텀시티유치원 원생과 신재초등학교 학생들로부터 귀여운 그림들과 응원 메시지로 가득찬 책자 등을 전해 받았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계속되는 대형화재와 인명피해로 많이 위축되어 있던 해운대소방서 직원들은 이번 유치원생과 학생들의 응원메시지로 용기와 활력을 찾는 기회가 되었다.

삐뚤삐뚤 한 자 한 자 꼭꼭 눌러쓴 편지에는 “소방관 아저씨·아줌마 항상 감사합니다.”, “우리가 아저씨 덕분에 안전하게 지낼 수 있어요. 아저씨 힘내세요”, “소방관아저씨 불이 났을 때 구해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라는 응원 문구와 함께 귀여운 그림들로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응원 메시지를 받은 해운대소방서 직원들은 “제천화재 이후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고, 다가오는 설명절도 특별경계근무로 인하여 고향에 방문하지도 못하는데, 아이들의 응원 메시지를 통하여 소방관으로서의 소명의식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며, “꼬마 천사들의 기대에 부응 할 수 있도록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 수행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상철 기자  lsc11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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