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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신축 아파트 공사장 지진발생 합동안전 점검

[포항=글로벌뉴스통신]지난해 11.15 지진 이후 92여차례 걸친 여진으로 포항시민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공사 중인 아파트의 구조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포항시는 지난해 지진발생 즉시 포항 관내 창포메트로 시티 외 18개소 신축 아파트 현장의 시공사 및 감리회사에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토록 했다. 각 아파트 현장별 구조진단업체에 의뢰한 정밀구조점검 실시를 지시하여 진단결과에 따라 조치계획을 수립하여 보수보강공사를 완료 하고 입주예정자에게 진단결과를 현장에서 직접 공개하도록 조치했다.

(사진제공:포항시)신축 아파트 공사장 지진발생에 따른 합동안전 점검

특히, 지난 13일 4.6여진 발생 즉시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전 직원이 출근하여 비상연락망을 통해 공사중인 아파트 공사장에 대하여 현장소장, 감리자와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안전여부를 직접 챙겼다.

포항시 이상달 도시안전국장은 “계속되는 여진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자 우리시에서 공동주택 사업장에 대해 현장관계자와 포항시간 지속적인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필요시 구조진단업체를 통한 정밀구조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도시 포항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앞서 2일에도 도시안전국장 주재로 ‘지역경제활성화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민간건축공사 관계자 간담회’를 가지고 현장소장과 감리단장 에게 지역경제활성화와 시공중인 아파트 안전점검에 최선을 다하도록 당부했다.

최원섭 기자  sup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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