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김관영 국회의원은 2월13일(화)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한국GM 군산공장폐쇄 관련하여 기자회견을 하였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김관영 국회의원(전북 군산시) |
김 의원은 한국GM의 군산공장 폐쇄 조치에 "정부에 특별 고용재난지역 선포"를 촉구했다.
또한,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결정으로 실직 예상인원이 1만명에 달한다. 극한의 공포"라며 "군산공장의 존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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