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임병식 부대변인 |
[서울=글로벌뉴스통신]제2회 한일의회 미래대화 행사가 2018.02.12(월)09:40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정세균 국회의장,오오시마 타다모리 의장과 양국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및 동북아 평화 정착을 위한 치열한 토론이 있었다.
임병식 부대변인은 백브리핑에서"양국은 미래지향 적으로 어려운일을 극복 하자고 하였지만 남북 정상회담 추진에 대해서는 온도차가 있었다"고 설명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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