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최병국 前 늘푸른한국당 상임고문, 김성태 원내대표, 이재오 늘푸른한국당 前 대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함진규 정책위의장 등이 자유한국당 입당식에서 손을 들어올리고 있다. |
[국회=글로벌뉴스통신] 자유한국당은 2월12일(월)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늘푸른한국당 당원들의 입당식을 하였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왼쪽부터)최병국 늘푸른한국당 前 상임고문, 이재오 늘푸른한국당 前 대표 |
오늘 이재오 늘푸른한국당 前 대표와 최병국 늘푸른한국당 前 상임고문, 늘푸른한국당 당원이 자유한국당으로 복당을 하였다.
이 前 대표는 “4만여 명의 늘푸른한국당 당원들은 자유한국당에 들어와 정권을 다시 창출할 때까지 밑거름이 되고자 한다”고 복당 취지를 밝혔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최병국 늘푸른한국당 前 상임고문, 이재오 늘푸른한국당 前 대표에게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당원뱃지를 달아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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