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
[국회=글로벌뉴스통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월12일(월) 국회 2층 당대표실에서 국민의당 이름으로 마지막 최고위원회의에 마지막 모두발언 하였다.
안 대표는 "적폐청산과 정치보복으로 나뉘어 싸움만 하는 것이 여당과 제1야당의 현주소"라며 여야를 비판했다.
안 대표는 "문재인 정부는 독선을 멈추지 않고 있다. 안보는 북한에 끌려다니며 한미공조의 균열을 심화시키고 있다"며 "한국당은 비판과 견제라는 기본적 역할도 제대로 해내지 못하면서 민생을 볼모로 잡는다"고 강조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국민의당 마지막 최고위원회의 |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