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추혜선 정의당 국회의원과 전국언론노동조합은 6일(화) 국회 정론관에서 공동기자회견을 하였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추혜선 정의당 국회의원과 전국언론노동조합 |
전국언론노동합 YTN지부가 "지난 1일 최남수 사장 퇴진과 방송 정상화를 내걸고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전국언론노동조합 관계자들은 "최남수 사장은 공정방송을 위해 10년간 싸워온 후배들과 YTN의 미래를 걱정한다면 사퇴만이 최선의 선택이다. 더 이상 YTN의 역사와 명예에 상처를 남기지 말고 결단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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