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회의장, '국회 경쟁력 고민이 국회의 역할"
상태바
정세균 국회의장, '국회 경쟁력 고민이 국회의 역할"
  • 박현진 기자
  • 승인 2018.02.05 22: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국 상공회의소 회장단 초청 오찬 간담회’ 개최

[국회=글로벌뉴스통신] 정세균 국회의장은 2월 5일(월), 오후 국회 사랑재에서 ‘전국 상공회의소 회장단 초청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 의장은 “4차 산업혁명은 우리 기업이 세계를 선도해 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기업과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중재해 국가 경쟁력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지 고민하는 것이 국회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정세균 국회의장실) 정세균 국회의장이 2018년 2월5일, 국회 사랑재 앞에서 국회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과 상임위인 권성동 법제사법위원장, 조경태 기획재정위원장, 신상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장병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홍영표 환경노동위원장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전국 상공회의소 회장 및 임직원 총 29명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 날 오찬 간담회에는 국회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과 관련 상임위인 권성동 법제사법위원장, 조경태 기획재정위원장, 신상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장병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홍영표 환경노동위원장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전국 상공회의소 회장 및 임직원 총 29명이 참석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