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4차 산업혁명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성식)가 1월23일(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회의실(627호)에서 열렸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4차 산업혁명 특별위원회 전체회의

오늘 4차 산업혁명의 성공을 위하여 김광무(참엔지니어링 사장), 김준동(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김희철(대구대 정보통신공학부 교수), 박형주(아주대 총장), 백승현(바꿈 이사장), 신화선(전자부품연구원 책임연구원), 안현실(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이광형(카이스트 미래전략대학원 원장), 이근(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이수희(엠엘소프트 대표), 이원재(Lab 2050 대표), 최영기(전 한국노동연구원장), 최재봉(성균관대 기계공학부 교수), 한선화(한국과학기술 정보연구원 前원장), 황병선(빅뱅엔젤스 대표)위원이 자문위원으로 추천되었다.

한편 국회 4차 산업혁명 특별위원회는 오는 31일 동일한 주제로 전체회의를 열고 관계 부처인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와 규제개혁을 총괄하는 국무조정실로부터 업무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

이도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