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주)하나로케이엠) 하나플러스 엔진오일 극압성능 테스트

[대구=글로벌뉴스통신]㈜ 하나로케이엠의 하나플러스 엔진오일이 극압성능 테스트(팀켄 테스트 방식)로 연비 절감 효과를 입증했다. 극압성능 테스트는 극압성능을 테스트하기 위해 회전과 압력을 가하였을 시 금속베어링의 마모상태를 나타내는 실험이다. 실험 결과 타사 오일의 마모면적은 0.26cm² ~ 0.28cm² 크기의 마모가 발생했으며 하나플러스 엔진오일의 마모면적은 0.05cm²로 1,400 kgf의 압력에도 완벽한 유막을 형성했고 소음발생이 없었다.

㈜ 하나로케이엠은 국내발명특허 제10-4336249호, 초극압유 윤활유 조성물 및 그 제조 방법에 특허를 가지고 있다. 하나플러스 엔진오일의 우수한 극압성능은 윤활 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엔진을 보호함으로써 약 10%이상 연비향상 효과를 가져온다.

또한 연소율을 높여 불완전연소시 발생하는 유해물질을 줄이므로 매연을 감소시켜 환경오염 방지 효과까지 있는 하나플러스 엔진오일은 많은 소비자들이 찾고 있는 상품 중 하나가 되었다.

㈜ 하나로케이엠은 LS그룹, 효성그룹, 아시아나항공 등과 제휴를 맺고 저렴한 가격에 엔진오일을 제공하고 있으며 온·오프라인 마케팅 전문회사인 ㈜ 지엔엠파트너스와 총판사 제휴를 맺기도 했다.

김미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