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대응 긴급현안보고, 질타
상태바
가상화폐대응 긴급현안보고, 질타
  • 이도연 기자
  • 승인 2018.01.18 22: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회=글로벌뉴스통신] 가상화폐대응에 관한 긴급 현안보고가 1월18일(목) 오전 국회 정무위회의실에서 위원들의 질의가 이어졌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정재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고양시을)

정재호 위원은 "불이났다고 급하게 끄느냐? 어떻게 꺼야하느냐? 정부정책이 너무 급했다. 투자자가 몇 명인지 아느냐? 국무조정실장, 금융감독원장 답변하라?"고 질책하였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국회의원(바른정당,서울 중구성동구을)

 지상욱 위원은 "블록체인기술이 몇가지인지 아느냐? 주무부처 당국자들이 모르고 있지않느냐, 모르면서 폐지를 언급하는가? 결국 법무부가 주무부처인것 처럼되었다. 금융위원장은 자존심 상하지 않느냐?"고 질책하였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답변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