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미스 치킨 대표)총감독 '박종부의 축제현장 스케치' 출판 기념회 참석한 '축제 광맥' 다수 출동.2018.1.12.

[서울=글로벌뉴스통신]총감독 '박종부의 축제현장 스케치'출판기념회가 1월12일(금)오후5시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 동서울호텔앞  마미스 치킨호프집에서 개최되어 축제 광맥이 한자리에 모였다.

박종부 총감독(제이비축제 연구소 대표)은 '축제현장스케치'(도서출판 컬처플러스)출판 기념식에 참석한 이수범 경희대 호텔관광대학 경영학부 교수,류근태 문화체육관광부 서기관,순창군 노홍균 문화예술계장 부부,정연길 한국축제포럼 상임이사.신창열 한국이벤트경영연구소 소장,박종관 가나음향시스템 전무이사,구자일 누리스타봉사단 사무처장,우종식 누리스타 사무총장,방형주 누리스타 봉사단장,오훈성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차정현 한국축제콘텐츠협회 회장,임구현 안양대학교 일반대학원 박사과정 총무,홍성일 정동예술감독,윤명민 前종로구문화관광국장,이각규 한국지역문화이벤트연구소 소장,박남규 진도군 체육지원담당 등을 소개했다.

이수범 경희대 교수는 인사말에서 "박종부 총감의 책이 나오기까지 조언과 감수를 했다.인맥은 금맥이다. 인맥관리는 금광을 캐는일이다."는 진심어린 덕담을 하였다.

박종부 총감독은 참석한 모든사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면서 "박종부의 축제현장스케치 책을 전국의 문화관광 담당공무원에게 송부하였다. 그중 한군데에서 4천여만원의 계약이 진행되었다."라고 밝혔다.

권혁중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