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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이전상장에 따른 수급효과 ,제한적 영향KOSPI200 및 KOSDAQ150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

[서울=글로벌뉴스통신]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1월11일(목)   퀀트분석에해 셀트리온 이전상장에 따른 수급효과는 KOSPI200 및 KOSDAQ150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다음과 같은 전망을 내놓았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KRX 한국거래소

 "셀트리온이 지난 5일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 이전 상장 신청서를 제출함으로써 이전이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카카오 사례와 동일하게 진행될 경우 2월 설 연휴를 전후하며 이전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나 셀트리온의 유가증권시장 이전 상장이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며 이전에 따른 인덱스 내 타 종목에 미치는 영향 역시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한다.

(첫번째 관심사) 이전 상장 시 셀트리온 추종자금 변화는 ? → 2,000억원 감소를 전망했다.
 
"코스닥 150 추종 인덱스 펀드 및 ETF를 통해 7,000억 원이 유출되고, 코스피 관련 지수 추종 인덱스 펀드 및 ETF를 통해 5,000억 원이 유입됨에 따라 약 2,000억원의 순 유출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전상장에도 불구하고 자금 유출이 발생하는 이유는 1)코스피 이전 시 인덱스 추종 자금은 크게 증가(8~10배)하나  2)셀트리온의 비중이 크게 감소(10분의 1~13분의 1)하며 자금흐름에 미치는 영향을 상쇄하기 때문이다. 고려하지 않은 추종자금을 포함하더라도 시총 대비 순유출 금액 비중은 현수준(-0.6%)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한다.         

(두번째 관심사) 이전 상장 시 인덱스 내 다른 구성 종목에 미칠 영향은? →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했다.
 
"KOSDAQ 150 편출에 따른 약 7000억 원의 매도자금이 나머지 149개 종목에 투자될 경우 해당 기업들의 합산 시가총액은 0.52%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반면, KOSPI 200 편입에 따른 약 5,000억 원의 매수자금이 나머지 종목들에 대한 투자비중을 줄일 경우 해당 기업들의 합산 시가총액은 0.03% 감소할 것으로 전망한다. 다만, 시가총액 대비 거래량이 적은 종목들의 경우 물량 부족에 따른 일시적인 주가 변동이 발생할 수 있으나, 이러한 주가 변동은 대부분 곧 제자리를 찾아가는 경향이 있어 투자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 또한, 일평균 거래대금과 비교하더라도 셀트리온의 1일 거래대금에 해당하는 자금 이동이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인덱스 내 다른 구성 종목들에 미칠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에서 밝혔다. 

이도연 기자  rheedoy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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