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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물) 이정국 재정경제전문가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이정국 경제학박사

[안양=글로벌뉴스통신] 신안군 도촌면 우이도의 섬 사나이 이정국 경제학박사를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방축사거리에 있는 (사)한국청소년운동연합 안양지회 사무실에서 만났다.

경제전문가인데 어떻게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셨는지요?

어린 시절부터 저는 “김대중씨가 대통령이 되어야 우리 같은 서민들이 잘 살 수 있다.”는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자랐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정치가 잘 되어야 경제가 잘되고 서민이 잘 살게 된다고 생각을 하셨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정치에 대한 강한 동경심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중고등학교시절부터 학급 반장을 했고 대학에서는 총학생회장에 당선되어 활동을 했던 것 같습니다. 또 지금까지도 정치를 하면서 재정경제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런 생각을 머리속에 가지고 있었는데, 제가 다닌 대학마저 나라에서 먹여주고 재워주고 입혀주고 가르쳐주어 나라에 큰 빚을 지는 인생을 살게 된 셈입니다. 국가에 진 부채의식으로 정치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안양에서의 정착은 언제하게 되셨습니까?

전라도 신안군 섬에서 수원에 있는 대학을 다니러 올라왔는데, 아는 사람이라곤 안양 평촌에 살고 있는 고모밖에 없었습니다. 그때가 바로 1983년이었으니까 지금으로부터 35년전 이야기입니다.

안양에 드나들면서 색다른 느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끝없는 바다에 둘러싸인 섬에서만 살던 저는 산으로 둘러싸인 평야를 보면서 굉장히 편한 느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가난과 가난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강박관념으로 항상 안정감을 찾지 못한 저로선 정말 천국에 온 듯이 편안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1988년 신혼살림을 차린 곳이 바로 석수동이었습니다. 안양에서 셋방살이로 시작하여 네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힘겹게 살고 있지만 안양을 둘러싸고 있는 관악산에 오르면 항상 편안하고 행복합니다.

2004년 국회의원 출마하시게 된 동기는요?

저는 국가로부터 많은 혜택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보답하는 길은 바로 올바른 정치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마침 2003년에 열린우리당이 창당되면서 제가 지향하는 정치와 같았습니다. 열린우리당은 정치개혁과 국민통합 그리고 국민참여라는 3가지 창당정신을 가지고 있었는데 저와 같은 정치신인에게도 정치를 시작할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1,500명이 넘는 안양시민들과 함께 열린우리당 창당에 참여하였고 이들의 지지를 받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할 수 있었습니다. 저야말로 시민과 함께하는 참신한 시민정치로 시작하였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회의원의 꿈을 접고 유력한 잠재후보로서 안양시장출마를 결정하게 된 배경이 무엇인가요?

지난 20여 년간 안양에서 정치를 경험하고 경제도 공부했습니다. 그래서 주변 선배들로부터 안양 발전을 위해 시장선거에 나서달라는 얘기를 듣고 있어,조심스럽게 다양한 의견들을 경청하고 있습니다. 안양발전을 위해서라면 국회의원이냐 시장이냐가 중요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안양발전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무슨 일이라도 열심히 뛰고 싶습니다.

저는 대학시절부터 재정경제학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공부했고 지금까지도 꾸준하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선거에 떨어져서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재정경제학 박사도 되고 대학교수도 되었습니다. 낙선도 20년이지만 공부도 20년입니다.

그런데 재정경제학이라는 학문은 공부만으로는 양이 차지 않습니다. 재정경제학은 이론보다는 실천이 더 재미있는 분야입니다. 그래서 공부를 하면 할수록 일을 꼭 해야 한다는 욕망이 커집니다. 지방분권이 확대되면 재정정책이 더욱 중요하게 됩니다. 안양이 발전하느냐 후퇴하느냐는 바로 재정정책에 따라 좌우됩니다. 잘못하면 일본처럼 자치단체도 파산될 수 있습니다.

그동안 복지예산은 급속히 늘어난 반면에 지역경제는 나아지는 게 별로 없습니다. 써야 하는 데는 늘어나는데 벌어야 하는 데는 늘지 않습니다. 이러다가는 큰일이 날 수도 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자치단체 재정정책을 철저히 준비해야 합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이정국 경제학박사

4전 5기로 어렵고 힘든 사람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고 하셨는데, 안양시장이 되신다면 안양 시민들에게 어떤 희망을 주실 것인지요?

저는 어려서부터 우둔할 정도로 노력하면 꿈이 반드시 이뤄진다는 우공이산(愚公移山)을 새기면서 살아왔습니다. 지칠 줄 모르고 일어서는 오뚝이처럼 4전 5기의 성공신화를 쓰고 싶습니다. 저를 믿고 도와주는 지지자들뿐 아니라,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제대로 꿈을 꾸지 못한 청소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는 희망, 직장에서 밀려난 4~50대 가장들이 다시 일어서는 희망, 여성과 청년들도 좋은 일자리를 가길 수 있는 희망, 어르신과 장애인들이 건강을 유지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희망을 위해 도전하고 싶습니다.


안양은 셋방살이부터 시작해 네 아이를 낳고 키운 제2의 고향이신데, 현재의 젊은 부부들은 자녀를 키우기 어려워져 낳기를 꺼려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안양시의 인구도 줄어드는 시점에서 시 정책으로 연계될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말씀해주시겠습니까?

인간의 습성은 자연환경에 따라 다르게 형성된다고 합니다. 인류가 농사를 짓기 시작하면서 남성과 여성의 역할이 나누어지고 남성은 주로 사냥에 나섰으며 여성은 농사나 채집에 주력하게 됩니다. 그에 따라 남성은 유목민 DNA를 갖게 되고 여성은 정주민 DNA를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저 역시 서울에서 일하고 있는 반면 제 아내는 안양에서 봉사하고 있습니다.

안양시의 인구도 여성정책에 의해 좌우됩니다. 그리고 모든 정책의 출발은 교육정책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여성이 살기 좋은 도시, 여성친화도시를 위한 정책 역시 평생학습정책에서 찾아야 합니다.

평생학습도시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학습사회를 만들어 개인의 자아실현을 도모하고 삶의 질을 높여 도시 전체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도시와 도시주민이 함께 성장 발전하는 도시를 말합니다. 이는 너무 사전적인 해답입니다.

안양여성, 정주민의 관점에서 여성친화적으로 정의되고 개편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안양평생학습은 학습체계도 여성친화적으로 구축되고 학습과정도 여성친화적으로 개발하고 학습교사도 여성친화적으로 양성되고 학습동아리도 여성친화적으로 운영되어야 합니다. 그럴 경우 안양지역에는 여성친화적인 일자리도 많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여성친화도시가 안양시의 인구문제 뿐 만 아니라 현대사회의 도시문제에 대한 답이 있습니다.
                
옆집 아저씨처럼 항상 친근하게 생각됩니다. 매일 새벽 산에 올라가서 일출사진과 같이 재미있고 소소한 삶의 일상을 안양시민들에게 부지런히 알리기로 유명하신 페이스북 친구로 알려져 있습니다. 안양시장이 되어도 계속해서 시민들과 소통하실 계획이 있으신가요?

저는 일주일에 2~3번 새벽에 산에 오릅니다. 많은 분들이 새벽 산행을 하고 계십니다. 어떤 분들은 3시에 오르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는 새벽기도를 드리기 때문에 6시경에 오릅니다. 새벽에 땀을 흘리면서 산에 오르다보면 좋은 생각들이 떠오를 때가 있습니다. 건강을 지켜주는 것은 기본이고요. 멋진 일출을 바라보면서 생각들을 글로서 정리하곤 합니다. 그걸 카카오스토리와 페이스북으로 생각을 나누기도 합니다. 아마도 새벽 산행은 힘이 닫는 날까지 계속되겠지요. 불통 행정은 시민들의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함께 동행 하신 분들과 산행을 통해서도 소통이 되리라고 봅니다.
                    
이번 지방선거에 이필운 현시장과 최대호 전시장은 지난 10여 년간 안양시의 시정을 책임진 분들이 다시 맞붙는다고 유권자는 관심이 많은데, 이번 경선에서 공천 받을 자신이 있으십니까?

지금 안양정치는 최고의 황금기입니다. 이석현 국회의원님께서는 국회 부의장님을 지내셨고 심재철 국회의원님은 국회 부의장을 지내고 계십니다. 이종걸 국회의원님은 원내총무였습니다. 안양지역 국회의원 모두 다선의원으로 중앙정치권에서는 정치거물로 통합니다. 

국회의원 뿐만 아니라 경기도의회 의장은 정기열 도의원님 이시고, 경기도 연정부지사는 강득구 前 경기도의회의장입니다. 이렇게 안양지역 정치인들이 중앙과 경기도에서 활약한 적이 없습니다. 다른 지역과 비교가 안 될 정도입니다. 안양정치인들과의 협치를 잘한다면 안양의 재정경제에서 큰 성과를 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지금이라도 당장 여야를 초월해서 안양발전협의체를 만들고 국회의원, 도의원들의 체계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안양발전전략을 수립해 실천하겠습니다.

또 있습니다. 10년 전에만 해도 안양은 벤처신화의 도시였습니다. IMF위기라는 국가적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시기에 안양은 벤처산업을 선도적으로 육성하여 수도권에서 제일의 도시였으며 전국에서도 대전 대덕에 이어 2위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강남 테헤란로, 마포 상암단지, 구로 디지털단지 등 서울지역은 물론 인근 판교에 비해서도 경쟁력이 떨어집니다. 과천 지식정보단지가 들어서면 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이필운 시장과 최대호 前시장, 안양시민들은 두 분에게 충분한 기회를 드렸다고 생각합니다. 두 분께서는 그동안 벤처산업의 안양신화는 물론 안양정치의 황금기를 하나도 활용하지 못했습니다. 안양의 지나온 10년에 대해서 전진보다는 후퇴라는 평가가 더 많습니다. 두 분의 극심한 정쟁으로 너무나 많은 시간을 허비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지금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이 우리 곁에서 출렁이고 있습니다. 안양정치의 황금기도 언제 끝날지 모른다고 합니다. 앞으로 2~3년이라는 시간이 안양이 이대로 도약하느냐 마느냐가 결정되는 골든타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대로 가만히 있으면서 지켜보자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평촌 아파트가격이 강남의 반값도 않된다고 하는데, 1/3이라는데 말이 됩니까!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이정국 경제학박사

과거에 안양의 미래와 비전을 소통과 공감을 통해 경제정의를 세울 수 있는 재정정책이라고 정의하신바 있으십니다. 지난 20년 경험의 노하우를 안양의 미래를 위해 가장 먼저 실천하실 계획이 있다면 한가지만 말씀해주시겠습니까?

저는 안양을 전국 제일, 세계 제일의 여성친화도시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럴싸한 말로 겉포장만 하는 여성친화도시가 아니라 정말 여성들이 살고 싶어서 이사를 오는 도시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안양의 미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양의 현재 모습은 경부선 철도와 안양역이 세워지면서 뼈대를 갖추게 되었지만 1960~70년대 경공업도시로 변화하여 1990년대 평촌 주거도시로 발전하면서 살이 붙여졌습니다. 안양의 100년 발전에는 안양여성의 힘이 절대적이었습니다. 안양여성은 여성노동자로서, 자원봉사자로서, 시민활동가로서 살기 좋은 안양을 만들어왔습니다. 안양의 미래를 위해서도 여성의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여성친화도시는 무엇보다도 여성을 위한 비전과 정책이 필요합니다. 여성 리더들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원탁회의를 자주 열어서 여성을 위한 비전과 정책을 만들어야 합니다. 또 전국에 있는 여성단체들은 몰론 여성가족부와 국제여성단체협의회 등과도 긴밀하게 연대활동도 해야 합니다. (가칭)안양여성능력개발원과 같은 정책허브도 구축하고 연구, 개발하여 다양한 국책사업도 추진해야 합니다. 나아가 임기 내에 안양 국제여성회의도 유치하고 세계여성의 인권신장을 위한 국제 활동에도 참여해야 합니다.

현대사회의 복잡한 도시문제들에 대한 해답이 바로 여성친화도시에 있기 때문입니다. 저출산과 고령화, 성폭력과 시민의식, 가족해체와 청소년문제, 범죄예방과 장애인 보호 등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양성평등문화, 여권신장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실물경제 최고의 전문가로써 안양시의 경제정책을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우리는 세계사에 유래가 없는 위대한 역사를 창조하였습니다. 우리 국민 모두가 하나가 되어 광화문 촛불집회를 통해서 제왕적 대통령을 탄핵하고 국민 스스로 주인이 되는 국민주권시대를 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자치와 분권의 시대를 여는 새로운 헌법을 만들어 직접 민주주의를 발전시켜 나가고자 합니다.

저는 재정경제학 교수로서 자치와 분권의 시대를 여는 최고의 경제정책은 바로 주민참여예산제도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과정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우선순위 결정 등에 의견을 제시하고, 지역주민이 정책결정과정이나 행정에 대해 충분한 정보를 제공받고 참여기회를 보장받아서 지방재정의 책임성을 높이고 주민참여의 활성화를 하는 제도입니다. 공공재의 공급에 대한 판단을 주민 스스로 하게 하는 것이므로 납세자 주권을 실현하는 사전적·자발적 시민참여운동으로 지방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저는 재정경제학 전문가로서 주민참여예산제도가 실질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집행부가 독점적으로 행사해오던 예산편성권에 대한 시민교육을 활성화하고 시민참여를 제도화하는데 역점을 두겠습니다. 안양시의 주요사업에 대해 공청회, 토론회, 간담회, 서면 또는 인터넷 설문조사 등의 다양한 방법을 도입하여 주민참여를 활성화시키겠습니다. 또 주민참여 예산전문가들을 양성하여 민·관 협치에 의해 예산이 편성되고 운영되도록 하여 납세자 주권을 확립해 참여 민주주의를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한국청소년운동연합 안양지회장으로 활동하고 계신데 안양시 청소년을 위한 정책을 구상하신 것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산은 제 생명입니다. 산에 가면 마음도 편해지고 기분도 상쾌해지고 심신도 건강해집니다. 산은 저 같이 미천한 사람을 받아준 것처럼 어느 누구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탁 트인 산 정상에 올라가서 하늘을 보면 한없이 넓어지고 땅을 보면 한없이 깊어집니다. 맹자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습니다.

호연지기는 하늘과 땅 사이를 가득 채울 만큼 넓고 커서 어떠한 일에도 굴하지 않고 맞설 수 있는 당당한 기상입니다. 우리 청소년들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입니다. 다행히 안양은 명산들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관악산과 수리산, 청계산이 있어 쉽게 산에 오를 수 있습니다.

안양시는 청소년들의 심신단련을 위해서 체육시설도 크게 확충하고 체육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해서 체육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학교에서도 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지도자를 파견하고 체육공공시설을 개방해야 합니다. 모든 청소년들이 한 가지 스포츠를 자신의 특기나 취미로 삼을 수 있도록 체육정책을 과감하게 추진할 것입니다.

산에는 단체등산로, 가족등산로 등을 개발하고 천에는 자전거도로를 집앞 골목길까지 연계시키고 동네마다 농구장과 탁구장을 설치하여 365일 언제 어디서나 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청소년이 즐기면 시민도 즐기는 체육시설이 됩니다.

요즘에는 동쪽 새벽하늘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많이 보곤 하는데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아직도 내 안의 호연지기가 커가는 것 같습니다.

안양의 지나온 100년은 고난과 역경을 극복해온 자랑스러운 역사입니다. 자치와 분권의 시대를 여는 안양의 새로운 100년도 오뚝이처럼 우뚝 일어설 수 있는 도전과 용기가 필요합니다.

안양시민 모두가 행복해지는 꿈을 함께 이루고 싶습니다. 201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마다 소일마다 소원성취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이 있다면요?

일하고 싶습니다.

이도연 기자  rheedoy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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