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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D엔터테인먼트) 파파야 |
[서울=글로벌뉴스통신] 1세대 걸그룹 '파파야' 출신 조은새가 MBC '생방송 오늘저녁' 신설 코너 고정으로 발탁돼 29일(오늘)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저녁 '떴다! 조은새' 코너로 안방 극장을 찾아간다.
'떴다! 조은새'는 전국 각지의 축제 및 특산품을 조은새가 직접 찾아가 진행하는 체험 코너이다.
조은새는 최근 다양한 방송에서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재치 있는 입담과 엉뚱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만큼 ‘떴다! 조은새'로 어떤 모습으로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조은새는 "트로트 가수 데뷔 후 처음으로 이름을 걸고 진행하는 고정 코너를 맡아 너무 기쁘고 설렌다.
2018 무술년(戊戌年) 새해에는 더욱 더 열심히 전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생생한 소식을 직접 체험을 통해 제가 느끼는 에너지가 시청자들에게도 전달 됐으면 좋겠다" 새 코너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MBC '생방송 오늘저녁' 신설 코너 '떴다! 조은새'는 29일(오늘)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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