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니스 김윤영 대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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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니스 김윤영 대표, "감사합니다."
  • 박현진 기자
  • 승인 2017.12.20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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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소도구의 선두주자로서 부끄러움이 없는 2018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서울=글로벌뉴스통신] 김윤영 대표가 2017년 12월18일(월), 글로벌뉴스통신 송년회 참석 후 국회 정론관 일원에서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김윤영 대표(아이온·다크니스)는 2017년에 대해 “어렵고 힘든 상황도 있었지만 기쁘고 행복한 시간도 많았다.”면서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회사와 함께 한 직원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주변에서 열화와 같은 성화로써, 응원으로써 저를 지치지 않게 해준 주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김윤영 대표는 이어 “다가오는 2018년도에는 좀 더 좋은 모습, 성장하는 다크니스, 여러분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크니스, 직원들과 항상 같이 호흡할 수 있는 다크니스의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면서 “다크니스만이 만들 수 있는 여러 가지 신제품을 만들어냄으로써, 소비자한테 사랑을 받고, 유통의 기술로써 화장소도구의 선두주자로서, 조금도 부끄러움이 없는 2018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윤영 대표(글로벌뉴스통신 경기 북부본부장)는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뷰티제품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다크니스 화장품 도구 꽂이인 ‘미(美)모음(MOUM;아름다움을 모으다)’에 관해 설명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박현진 기자) 다크니스 화장품 도구 꽂이인 ‘미(美)모음(MOUM;아름다움을 모으다)’신제품.

특허등록(출원번호 제 10-2017-0087933)한 다크니스 ‘미(美)모음(MOUM;아름다움을 모으다)’은 "화장대에 널려 있는 헤어 도구, 화장도구, 펜슬, 가위 등을 자유자재로 꽂을 수 있어 깔금하게 정리할 수 있다”면서 "다크니스가 만들었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속눈썹 및 화장도구 전문브랜드인 아이온·다크니스의 김윤영 대표가 출시한  ‘미(美)모음(MOUM;아름다움을 모으다)’은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뷰티제품을 깔끔하게 정리하도록 무조건 꽂을 수 있게 함으로써 간단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으로,  앞으로 화장대나 거울앞의 뷰티도구의 필수품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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