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텔 ‘모던 레트로 에디션’ 홈쇼핑 첫 방송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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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텔 ‘모던 레트로 에디션’ 홈쇼핑 첫 방송 성료
  • 한월희 기자
  • 승인 2017.12.1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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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첫방송 ‘모던 레트로 에디션 냉장고' 107L 사이즈 전 컬러 매진 달성
(사진제공:코스텔)코스텔 '모던레트로 에디션냉장고'-디자인과 기술력을 모두 갖춘 냉장고, 고객 마음도 사로잡았다

[서울=글로벌뉴스통신] 홈라이프스타일 전문 브랜드 코스텔의 ‘모던 레트로 에디션’ 냉장고가 홈쇼핑 첫방송에서 매진 세례를 기록하며, 디자인과 기술력을 모두 갖춘 브랜드의 저력을 보여줬다.

코스텔의 ‘모던 레트로 에디션’ 냉장고는 지난 11월 29일 현대홈쇼핑을 통해 소비자에게 첫 선을 보였다. 본 방송은 낮 12시 30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됐으며, ‘황금 시간대’를 공략한 덕분에 주 시청자인 4050주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홈쇼핑 방송에서는 ‘모던 레트로 에디션’의 전 라인업을 단독 최저가로 공개했다. 현대홈쇼핑 모바일 앱을 통해 구입 시 H.point를 최대 7만 포인트까지 적립해주는 혜택을 통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107L 중형 사이즈는 약 40분만에 전 모델이 매진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홈쇼핑 방송으로 선보인 ‘모던 레트로 에디션’ 냉장고는 빈티지 북유럽 감성을 담은 콤팩트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이 특징적인 제품이다. 냉장실 내 상단부에 냉동실을 배치한 원-도어 형태의 독특한 디자인을 도입해 패셔너블한 포인트 인테리어 아이템으로도 적격이다.

또한 모던 레트로 에디션 냉장고는 김치냉장고에 사용되는 직접냉각방식을 사용해 식품의 신선도를 오래 보존할 수 있게 하였으며, 동시에 에너지 효율 1등급을 받아 ‘스마트 컨슈머’의 합리적인 소비가 가능하다.

이번 방송에서 ‘올-컬러 매진신화’를 기록한 107L의 중형 사이즈의 경우, 8~90L 일반 소형 모델보다 넉넉한 사이즈가 특징이다. 1인 가구에 적합한 스탠다드 냉장고로서 일반 가정의 세컨드 냉장고로 이용하는 등 소비자의 기호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주방, 거실, 침실, 서재까지 어디에서든 트렌디한 연출이 가능하며, 실용적인 보관형식으로 화훼, 와인, 이유식, 화장품 등 이용목적에 따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깔끔하면서 세련된 빈티지 레드, 크림 아이보리, 스카이 블루 등 단색 3종 제품에 유니언잭과 이태리 국기가 코팅된 플래그 디자인으로 감각적인 느낌을 더한 모던 레트로 에디션 냉장고는 홈 퍼니싱족 등 개성 있는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소비자를 집중 공략할 예정이다.

코스텔 관계자는 “홈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인 ‘모던 레트로 에디션’ 냉장고에 소비자들이 기대 이상의 큰 관심이 있었기에 성공적인 론칭이 가능했다”며, “홈쇼핑 외에도 소비자와의 다양한 접점을 마련해, 고객에게 더욱 가치있는 홈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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