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져가는 전통체험행사를 진행하여 고등학생들 체험 참여
▲(사진제공:빅드림)학생들은 강당 모니터를 통하여 (주)프리드라이프 박헌준 회장의 '나의 꿈 나의 멘토'란 주제의 강연영상을 시청하였다. |
[인천=글로벌뉴스통신]여성가족부 (사)빅드림은 전국 3천명 이상의 회원을 확보한 청소년법인으로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과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멘토링 사업을 6년째 운영 중이다.
▲ (사진제공:빅드림)(사)빅드림 인천시지부와 학익고등학교에서 공동주최한 ‘전통혼례 체험마당’ |
이날 (사)빅드림 인천지부와 인천 학익고등학교 상호간에 업무협약 체결과 전통혼례체험 행사가 진행되었다.
▲ (사진제공:빅드림)(사)빅드림 인천지부와 학익고등학교 업무협약식 협역서를 들고있는 이원우 교장(가운데 좌측)과 이정애 인천시지부회장(가운데 우측) |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사)빅드림 주용학 대표와 이갑준 사무총장, (사)빅드림 이정애 인천시지부장, 학익고등학교 이원우 교장이 참석하였다.
한편 인천 학익고등학교 이원우 교장은 인사말에서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알리고자 본 행사를 주최 이유를 밝혔다.
▲ (사진제공:빅드림)전통혼례체험행사에 참여한 학익고등학교 학생들 모습 |
본 행사에서는 고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떡메치기 체험과 전통혼례체험을 진행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 (사진제공:빅드림) |
(사)빅드림은 이번 협약으로 (사)빅드림 인천시지부 활성화와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진로멘토링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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