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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영화의전당 관객이 뽑은 최고의 영화는?연말을 맞이 관객이 뽑은‘2017 최고의 영화’를 소개
(사진제공:부산시) 관객이 뽑은 최고의 영화는?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영화의전당이 연말을 맞이하여 관객이 뽑은 2017 최고의 영화들을 소환했다. 영화의전당은 지난 11월,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분야별 BEST를 직접 골라보는 설문조사를 온·오프라인으로 2주간 진행하고, 그 결과로 선정된 베스트 영화들을 12월 7일(목)부터 10일(일)까지 4일간 중극장에서 개최한다.

2017년 영화의전당에서 상영한 영화 중 분야별 BEST를 뽑는 이번 설문에서 최고의 한국영화, 최고의 외국영화는 ‘불한당원’이라는 열혈 팬덤을 양산할만큼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화제를 모은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과 많은 팬들이 인생영화로 꼽는 최고의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가 1위를 차지했다.

실화를 바탕으로 천만 관객을 울린 <택시 운전사>, 웃음과 반전의 감동을 완벽히 담아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낸 <아이 캔 스피크> 최고의 한국영화 2위와 3위로 선정되었고 외국영화는 <덩케르크>와 <토르:라그니로크>가 <라라랜드>의 뒤를 이었다.

최고의 배우로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의 설경구가 선정되었고 주목할 만한 신인배우 ‘자기부상’ 분야에는 청룡상, 대종상의 신인여우상을 휩쓴 <박열>의 최희서가 선정되었다. 이번 설문에서도 영화<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에 대한 불한당원들의 변함없는 열혈 사랑이 눈에 띈다.

기대 안했는데 의외로 재밌었던 영화부문‘상상 그 이상’과 다시 극장에서 보고싶은 영화 ‘다극상’ 그리고 매력이 철철 넘치는 조연캐릭터를 선정하는 ‘심장치명상’ 부문에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과 감성조폭을 열연한 김희원이 선정되었다. 그 외 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든 영화를 찍은 배우 부문 ‘지못미상’에는 <리얼>의 김수현이 선정되기도 하였다.

이와 더불어 지난 10월 갑작스러운 사고로 타계한 배우 故김주혁을 추모하는 특별상영이 함께 진행된다. 그의 주연작 <공조> <비밀은 없다> <청연>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 총 4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장르를 불문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그의 모습을 다시한번 관객들과 함께한다.

이상철 기자  lsc11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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