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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꾼 장사익, 홍성 공연수익금 전액 700만원 장학금 기탁
(사진제공:홍성군청) 소리꾼 장사익, 홍성에서 공연수익금 전액 700만원 장학금 기탁

[홍성=글로벌뉴스통신] 홍성이 낳은 이 시대 최고의 소리꾼 장사익 선생이 고향 광천에서 『광천 장날』 공연을 마친 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수익금 전액을 홍성사랑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하며 고향사랑을 실천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장사익 선생은 연말을 맞아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고향 주민들을 위해 공연을 준비 했으며, 홍성사랑장학회 100억원 조성을 위해 공연 수익금 전액(700만원)을 기탁하며 뜻 깊은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

장사익 선생은 지난 2016년에도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해 남다른 고향 사랑을 보인바 있다.

12월 6일 광천읍문예회관에서 열린 2017 광천읍 송년음악회는 예매가 시작된 지 3일 만에 440석 전석이 매진되었으며, 『광천 장날』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하늘가는 길」, 「찔레꽃」 등의 대표곡을 장사익 소리판 친구들과 함께 우리 소리의 멋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성사랑장학회 김석환 이사장은 "장사익 선생님을 비롯한 출향인사들의 고향사랑이 이어지며 홍성사랑장학금 100억원 달성이 눈앞에 와 있다면서 지역발전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항상 함께하는 군민과 출향인사들에게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송재우 기자  kwun113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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