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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관내 46개소 측량업체 지도.점검 완료

[대전=글로벌뉴스통신] 대전광역시는 지난 9월 28일부터 12월 5일까지 관내 46개소 측량업체(지적, 공공, 일반측량, 성능검사)에 대해 지도·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업체별 기술인력, 측량장비 등 등록기준 충족 여부와 등록사항 변경신고 의무 및 준수사항 등을 사전에 제출받아 시스템에 등록된 자료와 비교해 사전점검 후 영업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현지점검을 실시했다.

점검결과 대부분의 측량업체가 등록 기준을 충족하고 있었으나, 위반사항(기술인력 및 사무실이전 변경 미신고 2건, 측량장비 성능검사 유효기간 경과 1건)이 확인되어 점검기간 중 즉시 조치토록 지도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그동안 한국국토정보공사(LX·구 대한지적공사)가 주도적으로 수행하던 지적확정측량 업무가 2018년도에는 민간업체에 전면 이양을 추진하고 있어 민간 측량업체의 범위가 확대 예상됨에 따라 앞으로도 측량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불법 및 위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송재우 기자  kwun113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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