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충청강원 위원장,바른정당 통합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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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충청강원 위원장,바른정당 통합지지 선언
  • 허승렬 기자
  • 승인 2017.12.07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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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국민의당 충남도당) 충청·강원권 원외 지역위원장 통합 지지선언

[국회=글로벌뉴스통신]국민의당 대전지역 한현택(동구) 유배근(중구) 김세환(서구갑) 이동규(서구을) 신명식(대덕구),충남지역 조규선(서산ㆍ태안) 채현병(홍성ㆍ예산) 고종군(보령ㆍ서천) 이종설(천안갑) 정종학(천안을),충북지역 신언관(청주시청원구) 안창현(청주시서원구) 정수창(청주시흥덕구) 박문식(충주시) 이찬구(제천시단양군) 윤해명(음성/진천/증평) 조동주(보은/옥천/영동/괴산),강원지역 조성모(춘천시) 전인택(태백시/횡성군/영월군/평창군/정선군) 방대식(속초시/고성군/양양군) 위원장들은 12월6일(수) 국회정론관에서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적극 지지하는 선언을 하였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서 "한국정치의 발전을 위해 바른정당과의 통합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적대적 공생관계인 거대양당체제를 무너뜨리고 지난 총선에서 국민들이 만들어 준 다당제를 뿌리내리기 위해서도 바른정당과의 통합은 필연적 과정이 되었다.수권정당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길도 바른정당과의 통합 외에 방법은 없다."라고 밝히면서 "조속한 시일 내에 전당대회를 소집해 달라."고 국민의당 지도부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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