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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모범 외국인노동자 표창 수여식 개최
(사진제공:아산시청) 모범 외국인노동자 표창 수여식 개최

[아산=글로벌뉴스통신] 아산시(시장 복기왕)는 5일 아산시이주노동자센터(소장 우삼열)가 주최해 개최한 2017년 아산 이주민 인권문화 축제인 ‘마실’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2017년 아산시 모범 외국인노동자 표창』수여식을 가졌다.

지난 2012년도부터 지역 내 외국인 노동자의 사기진작을 위해 시작된 모범 외국인 근로자 표창 수여는 올해로 5회째를 맞고 있다.

시는 아산시의 지원을 받아 지역 외국인노동자와 이주민의 정착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는 아산외국인노동자센터(이사장 신언석)에서 추천한 노동자 중 동료 외국인 노동자들의 한국 생활 적응에 적극 기여하며, 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각종 사업에 적극적 참여하는 등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모범적인 외국인 노동자 15명을 선발해 이번에 표창 수여를 했다.

오세현 아산시 부시장은 “우리지역 경제를 이끌어가고 있는 경제활동인구에서 외국인 노동자의 비중은 날로 높아지고 있어 그 역할 또한 크다고 할 것이다.”라며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우삼열 아산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소장은 “외국인 노동자의 사기를 높이고 우리 사회 일원으로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 복기왕 아산시장님과 시 관계자 및 소속 외국인노동자들을 시상식에 참여토록 배려해 주시고 축하해주기 위해 참석해 주신 외국인노동자 소속 기업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일들을 계기로 우리 사회가 사회적 약자인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인식 개선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재우 기자  kwun113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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