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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산업 변혜옥 연구소장,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산업발전과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서울=글로벌뉴스통신]가드레일 전문기업 정도산업 (대표 이해춘, http://www.jdind.co.kr)의 변혜옥 연구소장이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의 기술 혁신을 장려하고 기술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매월 대기업과 중소기업 엔지니어를 각 1명씩 선정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여하는 시상이다.

정도산업의 변혜옥 연구소장은 가드레일 개발에 디자인의 개념을 도입해 기존에 없었던 신제품 개발을 주도적으로 진행해왔다. 다양한 컬러를 적용할 수 있는 ‘분체도장 가드레일’은 고운 분말 형태의 폴리에틸렌을 표면에 부착해 가열 코팅하는 기술이 적용되어 변색 및 부식이 없어 유지관리에 탁월한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사진제공:정도산업)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시상식

그는 차량의 충돌 시 상·하 2중 가드레일이 충격을 흡수하고, 충격흡수롤러가 충격에너지를 회전에너지로 변환해 주행 방향으로 원상 복귀 시키는 ‘롤링가드 배리어’를 개발해 뉴욕 포스트를 비롯해 해외에서도 주목 받은 바 있으며, 시야 확보에 용이한 세련된 디자인의 ‘개방형 가드레일’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안전성은 물론, 도로 미관 향상에 기여했다.

변혜옥 연구소장은 “가드레일 및 도로안전 시설물이 운전자, 탑승자 및 보행자의 안전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인 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제품 개발에 임하고 있다”라며 “대한민국의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끊임없는 노력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변혜옥 연구소장은 2008년 세계 최대 교통박람회인 인터트래픽 암스테르담 (Intertraffic Amsterdam)에서 국내 최초로 기술혁신상을 수상한바 있으며, 2015년에는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업계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 받았다.

최원섭 기자  sup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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