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유희)유희 둥근사회 예술단 단장. |
[서울=글로벌뉴스통신]둥근사회 예술단 유희 단장이 대역배우를 성실하게 연기하였다.
유희 단장은 지난 12월2일(토) 오후11시에 방영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미국 거주하는 정 모(가명)씨의 대역배우로 출연했다.
(사진:SBS 화면 캡처)둥근사회 예술단 유희 단장,'SBS그것이 알고 싶다.' 출연 |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1102회편은 "피 묻은 발자국은 누구의 것인가?.버지니아 한인 살인사건.버지니아 한인 사업가의 미스터리한 죽음. 미국 버지니아 주의 부촌 페어팩스 스테이션에 살았던 윤영석-정순임(가명) 부부. 지난 2010년 10월 7일, 아내 정 씨는 골프 약속이 있어 곧 외출할 거라는 남편을 뒤로 하고 장을 보기 위해 마트로 향했다...."라는 미제 사건 내용의 정모(가명)씨 역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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