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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헤어디자이너들 ‘기부천사’로 나선다
  • 백동열 논설위원/경영학박사
  • 승인 2017.11.14 16:55

[서울=글로벌뉴스통신]글로벌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대한미용사회중앙회(회장 최영희)와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대한미용사회중앙회에서 전국 저소득 아동 지원을 위한 ‘초록 나눔 펌 프로젝트’ 협약을 1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대한미용사회중앙회는 내년 10월까지 1년여간 협회에 소속된 전국 헤어디자이너들과 함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아동들을 위한 나눔 활동과 기부문화의 확산을 독려하기 위해 이번 ‘초록 나눔 펌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초록 나눔 펌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헤어디자이너는 헤어숍이 속한 지역의 소외 아동과 1:1 결연을 맺고, 아동의 생계비와 학습비, 의료비, 주거비 등을 지원한다. 또한 나눔 가게 현판을 걸고 헤어숍 내 후원 관련 안내물을 비치함으로써, 방문 고객들에게 아동복지 사업과 기부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저소득가정 아동 60명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신청서 전달식이 진행되었으며, 협회의 부회장과 이사진, 감사 등 임원 60여명이 저소득가정의 정기후원에 앞장서며 본격적인 사회공헌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아동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선뜻 힘을 모아준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임직원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전국 곳곳에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소외 아동을 위한 활발한 기부활동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한미용사중앙회 최영희 회장은 “지역사회와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헤어숍의 특성을 반영해 재단과 함께 이번 지역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가까이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이번 프로젝트에 헤어디자이너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공)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대한미용사회중앙회와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대한미용사회중앙회에서 전국 저소득 아동 지원을 위한 ‘초록 나눔 펌 프로젝트’ 협약을 14일 체결했다. (왼쪽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최영희 회장

 

백동열 논설위원/경영학박사  dongr99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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