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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현장스케치

[호찌민=글로벌뉴스통신]지난 11일 개막한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에서는 매일 전 세계 각국의 다양한 공연과 한국문화 전시, 체험 등이 이어지고 있다. 현장에는 호찌민 시민들과 세계에서 온 관광객들이 다양한 문화를 즐기며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에 빠져들고 있다.

△러시아 로베스니키 무용 앙상블 화려한 공연

러시아를 대표하는 민속 무용공연단인 ‘로베스니키 무용 앙상블’은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개막식 축하무대를 장식할 정도로 수준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경주엑스포)러시아 공연

‘로베스니키 무용 앙상블’은 12일부터 15일까지 응우엔후에 거리 메인무대와 서브무대, 9.23공원 무대를 이동하며 하루 2~3차례 화려한 공연을 펼친다. 특히 관객들과 호흡하는 공연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동유럽에서 왔어요~ - 슬로바키아 민속무용단 ‘사리산’

동유럽의 슬로바키아 민속무용단 ‘사리산(Sarisan)’ 팀도 러시아 무용단과 함께 11일에서 15일까지 호찌민시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리산’은 슬로바키아의 민속무용을 재해석한 공연으로 이색적인 의상과 밝고 흥겨운 분위기의 공연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제공:경주엑스포)슬로바키아 공연

△한국문화 ‘쑤엇 싹 꽈’ (xuất xắc quá, 멋지네요) - 한국문화존 큰 인기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의 메인전시관인 ‘한국문화존’이 문을 열자마자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한복체험, 경주의 첨성대와 불국사를 배경으로 한 사진찍기, 애니메이션 ‘엄마까투리’ 캐릭터 열쇠고리 만들기 등 체험은 기다리는 줄이 행사장 밖까지 이어질 정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문화존은 12월3일까지 행사전 기간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한국시간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문을 연다.

(사진제공:경주엑스포)바자르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호찌민 시민들

호찌민 껀터 대학교에 다니는 당 투 화 양(22)은 “한국드라마와 배우 송중기를 특히 좋아해 평소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았다”며 “한국 사극 드라마에 나오는 한복을 직접 입어보니 한국과 더욱 친해지는 듯 하다”며 밝은 미소를 띠었다.

△22개 시군 바자르, 한국관광공사 홍보관 관람객 행렬

9.23공원에 마련된 경상북도 22개 시군 홍보관, 경제바자르 부스 등에도 관람객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시군 홍보관에서 열리는 다양한 체험마다 시민들이 몰리고, 경제바자르 뷰티존에는 ‘K-Beauty’를 체험하려는 현지 여성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제공:경주엑스포)바자르 뷰티존 체험 모습

한국관광공사 홍보관에 마련된 컬링체험, 스키 체험은 현지 어린이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컬링 체험에 임하는 모습이 제법 진지해 웃음을 자아낸다.

최원섭 기자  sup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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