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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조기발주 TF팀 운영내년 2월까지 311건, 72억8500만 원...설계용역비 약 2억5000여 만 원 절감 기대
(사진제공:보령시청)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조기발주 TF팀 운영

[보령=글로벌뉴스통신] 보령시는 내년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의 조기 발주와 이월 사업 방지를 위해 13일부터 2018년 2월 9일까지 합동설계 TF팀을 운영한다.

대상사업은 본청 80건, 40억4000만 원, 읍면동 231건, 32억4500만 원 등 모두 311건 72억8500만 원으로 자체설계 191건, 25억800만 원, 용역설계 93건 44억500만 원(2000~3000만원 이상 사업), 기타(관급) 27건 3억7200만 원이다.

시는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에 대한 합동설계팀의 조기 운영으로 혹한기 조사와 측량 등으로 인한 작업능률저하 문제를 해소하고 영농기 이전 사업발주로 영농편의와 시민 불편 최소화, 조기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작업 내용은 사업계획 검토 및 조사, 측량, 설계도서 작성 등이며, 현장조사 단계에서부터 지역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설계에 반영해 시공 과정에서의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업구간 내 편입토지 토지분할을 실시해 토지소유자의 기부 및 사용승낙을 공사 발주 전 협의 완료로, 향후 사유지 편입과 관련한 민원발생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최인묵 TF팀장은 “소규모 주민숙원 사업의 경우 사업 자체예산이 적어 사전에 설계만 되어 있으면 즉시 발주할 수 있어서 빠른 사업 완료가 가능, 주민 불편 최소화는 물론, 지속되어온 민원을 해결할 수 있다.”며, “설계과정의 주민 참여를 높여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송재우 기자  kwun113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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