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엄궁동 『생기발랄 마을만들기』 사업 추진
상태바
사상구 엄궁동 『생기발랄 마을만들기』 사업 추진
  • 이상철 기자
  • 승인 2017.11.02 05: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노후화된 취약지 1개소를 ‘1洞 1복지 Zone’으로 지정
(사진제공:사상구) ‘1洞 1복지 Zone’으로 집수리, 화장실 환경개선, 담장도색 등을 실시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사상구 엄궁동 희망디딤돌복지공동체(위원장 송광수)는 엄궁지역의 노후화된 취약지 1개소를 ‘1洞 1복지 Zone’으로 지정하여 지난 달 30일부터 31일까지 집수리, 화장실 환경개선, 담장도색 등을 실시하였다.

송광수 위원장은 “이번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통해 취약세대를 꼼꼼히 돌아보고 향후 도색된 담장에는 벽화를 그려 더욱 밝고 환한 마을로 탈바꿈 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