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제공:BIAF 2017) |
[부천=글로벌뉴스통신] 오는 20일(금)부터 24일(화)까지 열리는 제19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 2017) 홍보대사인 에이핑크 ‘박초롱’의 극장 예절 에티켓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미 ‘박초롱 홍보대사가 추천하는 6편의 BIAF 2017 추천작’ 영상이 유튜브와 네이버TV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계정에서 공개돼 주목을 받았다. 이번 에티켓영상에서는 영화제 기간 반드시 지켜야 할 3가지 극장에티켓을 소개한다. 스크린 불법 촬영자들은 애니메이션으로 표현된 빔을 쏴서 날려버리거나, 상영 중 좌석을 돌아다니는 관객을 향해 뾰로통한 표정을 짓는 등 특유의 귀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한다.
박초롱 홍보대사는 오는 20일(금) 오후 6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진행되는 개막식에도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부산국제영화제에 이은 아시아 NO. 1 영화제 BIAF 2017은 10월 20일(금)부터 24일(화)까지 5일간 부천시청, CGV 부천, 한국만화박물관, 메가박스 코엑스 등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