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해양수산부 국감종료 후 3당 초선의원들의 센스 "3선까지 간다"
[국회=글로벌뉴스통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초선위원들이 2017년 10월13일(금),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해양수산부(해수부)국감 종료 직 후 "3당이 모였다"며 손가락으로 숫자 3을 표시하고 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박현진기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초선의원들이 '3당이 모였다'며 3을 손가락으로 표시하고 있다. 권석창 의원( 자유한국당·충북 제천시단양군),위성곤 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 서귀포시),정인화 의원(국민의당·전남 광양시곡성군구례군) (왼쪽부터) |
자유한국당 권석창 의원(충북 제천시단양군·초선),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제주 서귀포시·초선) 그리고 국민의당 정인화 의원(전남 광양시곡성군구례군·초선)이 "3당이 모였다"며 손가락 3개를 세워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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