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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ULTRA KOREA, UMF KOREA)) |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ULTRA KOREA, UMF KOREA)가 7주년을 맞이하는 2018년도 울트라 코리아의 공식 얼리버드 티켓을 지난 12일(목) 오후 2시 30분부터 판매하고 있다.
울트라 코리아는 2012년 첫 개최 이후, 1년여간의 전체 판매 기간 예매 기간이 앞설수록 더 높은 할인율을 적용했다. 그 중 얼리버드 세일즈 기간은 전체 공식 티켓 판매 기간 중 가장 많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간으로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울트라 코리아의 얼리버드 티켓에 대한 인기는 해마다 높아져 정확한 날짜, 장소, 라인업 등이 공개되기 이전 시점에서 판매하는 티켓임에도 불구하고, 매해 매진 행렬을 기록했다.
내년 울트라 코리아는 7주년을 맞이해 금·토·일 3일간 개최될 예정이며, 이번 얼리버드 티켓판매 기간 동안 구매 가능한 권종은 GA 3 DAY COMBO와 전용 화장실 및 휴게공간 이용과 빠른 입장이 가능한 PREMIUM GA 3 DAY COMBO 두 가지이다. 한정 수량만 판매하며, 이번 얼리버드 티켓 판매 기간을 놓치게 될 경우 다음 티켓 판매 기간까지 기다려야 구매할 수 있다.
개최 일까지 남은 기간 중 가장 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얼리버드 티켓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며 국내에서는 티켓링크, 해외에서는 페스트그라운드(festground) 공식 사이트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BC카드로 결제 시 단독 7% 할인이 가능하여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상세 일정, 장소, 라인업 등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