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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윤경 원내대변인, 미르재단 돈잔치!!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영득기자)제윤경 더민주 원내대변인

[국회=글로벌뉴스통신]더민주 제윤경 원내대변인은 2017년 10월 12일(목) 국회 정론관에서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의 정점인 미르재단이 청산 절차 중에도 돈 잔치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더민주당 인재근 의원은 미르재단이 청산 결정 이후, 직원들의 연봉이 오히려 상승하는 등 비정상적 운영 행태가 이어지고 있음을 지적했다.

특히 청산 절차 돌입한 후 청산인으로 선임된 이사장의 연봉은 2억이 넘는다. 이는 정부 산하 38개 재단법인 기관장의 연봉 중 두 번째로, 평균 연봉(1억3900만 원)을 훨씬 웃도는 수준이다.

미르재단은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이후 문체부의 설립허가 취소로 청산 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돈 잔치를 벌이는 것은 국민의 눈높이에 도저히 맞지 않는다.

제윤경 원내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은 미르재단이 완전히 청산될 때까지 감시의 고삐를 늦추지 않을 것이다. 또한, 야당과 함께 권력형 비리의 재발 방지를 위해 국회 차원의 대책을 강구해 나갈 것이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이영득 기자  ydlee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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